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9월 107에서 12월 101까지 하락한 뒤 올 들어 3월까지 등락을 거듭하다가 4월 104로 오른 뒤 2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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