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청소년 친환경 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빌려 쓰는 지구 스쿨’을 운영한다. LG생활건강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세안, 세탁, 분리배출 등 여섯 가지 기본 습관별로 친환경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직업 관련 멘토링도 하는 이 프로그램은 26일 서울 동작동 동작중에 이어 전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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