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무비앤아이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해외 전광판에는 '에벌리'의 여자 주인공 셀마 헤이엑과 함께 나란히 칼을 들고 있는 유승옥이 나온다.
사진에서 유승옥은 셀마 헤이엑과 견줘도 나무랄 것 없는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옥은 온라인 아케이드 게임 '철권7'의 모델로 활동하며 장검을 든 여전사의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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