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 유인영, 설현, 고아성, 박예진, 이정현이 과감한 뒤태 노출을 선보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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