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사랑은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010년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김사랑은 시선을 뗄 수 없는 섹시한 몸매로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느라 정신 없는 모습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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