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귀리, 키노아, 렌틸콩, 아마란스, 녹두 등 곡물 함유 성분을 손으로 직접 반죽, 빚어낸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친 뒤 베이키드 공법으로 완성한 클렌징 제품이다. 향, 색소, 보존료 등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를 함유하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론칭방송 판매세트 가격은 7만9800원으로 본품 5종과 페이즐 쇼퍼백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특별 구성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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