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레탄하이 베트남 호찌민시 당서기를 만나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기업 투자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금호아시아나 제공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