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의 명품 1인2역 연기 덕에 시청률 '1위'

입력 2015-05-28 10:40   수정 2015-05-28 13: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의 명품 1인2역 연기 덕에 시청률 '1위'

수애가 주연을 맡은 수목드라마 '가면'의 첫 회 시청률이 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수애의 명품 1인2역 연기와 주지훈의 컴백이 화제를 낳았다.

27일 첫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후속작이자 수애와 주지훈의 컴백작으로 이목을 끌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수목드라마 '가면' 1회의 시청률은 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작인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 회가 기록한 10.8%에 비해 3.3%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것.

수목드라마 '가면' 첫 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서은하(수애 분)의 도플갱어로 생사에 갈림길에 선 모습이 전개됐다. 또한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을 처음 만나 서은하(수애)로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우는 사랑 없이 서은하(수애)와 전략적인 결혼을 앞둔 상황이다.

MBC '맨도롱 또?'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0%로 '가면'에 밀리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전주에 시작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첫회 시청률보다 하락한 5.3%를 기록하면서 3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