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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이주석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5월28일 소속사 NXT인터내셔널 측에 따르면 이주석이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키 182cm의 건장한 체격인 이주석은 야구와 격투기가 특기로 운동신경이 아주 탁월하다”며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앞으로 이주석의 화려한 액션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석과 전속 계약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그의 배우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석은 드라마 ‘산너머 강촌에는’ ‘광개토 대왕’ ‘전우’ 등에서 굵직한 연기를 펼치며 활약해왔다. (사진제공: NXT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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