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글로벌 인재포럼 2015’ 자문위원회 회의가 28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앞줄 왼쪽 여섯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다섯 번째),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일곱 번째) 등 포럼 공동주최 기관장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10년을 맞는 인재포럼은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11월3~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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