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시 산업용지 확충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포, 내년 1월1일부터 부산지역 지방산업단지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관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부산지사에 지사과학·신호·정관·정관농공·기룡1·신평장림협업단지·장안·화전·기룡2·회동석대·정관코리 등 11개 지방산단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연간 위탁비는 2억5000만원이다. 센텀일반산단은 해운대구가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신평·장림공단과 명례산단은 각 산단공이 자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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