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자 스트롱코리아 2부 과 <부활하는 컴퓨터학과…대입 합격선 자연계 최상위권 ‘수직상승’> 보도에 네티즌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정부가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정작 컴퓨터를 전공한 교사는 다른 과목으로 전환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국만 ‘국영수(국어·영어·수학)’를 외며 제자리걸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백승현/오형주 기자 arg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