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거래일보다 3600원(3.90%) 오른 9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이번 인수를 통해 부족했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강화했기 때문에 상위 제약사 대비 과도한 주가 할인은 불합리하다"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올렸다.
한올바이오파마도 연구개발 투자의 성과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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