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전효성이 깜찍한 선물로 변신했다.
6월1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커다란 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SNS를 통해 모태 베이글녀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전효성은 “판타스틱. 반해, 날 보러와요, 택시 드라이버, 꿈이었니, 5분만 더. 전곡 다 듣고 자라. 굿나잇 키스, 여자를 몰라, 밤이 싫어요”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의 솔로곡 제목을 나열했다.
한편 현재 전효성은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KBS W ‘뷰티바이블’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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