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티아라 큐리와 가수 장수원이 환상 케미를 예고했다.
6월1일 티아라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체 제작 웹드라마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큐리와 장수원은 드라마 속 모습을 담아내 사진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번 티아라 웹드라마는 멤버 6명과 남자 배우 6명이 출연해 각각의 다른 여섯 가지 이야기로 제작, 6편의 웹드라마의 편마다 각각의 OST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최근 가수 박재범 ‘몸매(MOMMAE)’와 비스트, 트러블메이커 등의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키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인정 받은 이기백 감독이 맡았다. 더불어 이번 웹드라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스태프들이 참여해 높은 퀄리티로 탄생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 웹드라마는 현재 제작 진행 중이며 이후 대중화권에서 방영된다. (사진제공: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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