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연계를 뒤흔들 '뮤지컬 데스노트'의 다섯 주역들

입력 2015-06-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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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강홍석, 정선아, 홍광호, 김준수(JYJ), 박혜나가 1일 오후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에는 뮤지컬배우 홍광호, 김준수(JYJ), 정선아, 강홍석, 박혜나가 참석했다.

뮤지컬 '데스노트' 는 만화 '데스노트' (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일본 공연계를 대표하는 쿠리야마 타미야가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홍광호와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달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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