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탑독이 공유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U클린 청소년 문화콘서트’ 축하공연에 올랐다.
5월30일 탑독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와 함께 하는 공유 박람회 &2015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에서 공유경제를 실천함과 동시에 축하공연을 펼쳤다.
탑독은 이날 축하공연에서 ‘탑독(TOPDOG)’과 ‘들어와’ ‘애니’ 등 3곡을 불러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사용한 책과 모자, 지갑 등의 물품을 준비하며 직접 현장 추첨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
탑독의 리더 P군은 “U클린 청소년 문화콘서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을 통해 공유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탑독은 9월에 열리는 월드투어 ‘월드 탑클래스(World ToppKlass)’ 유럽 공연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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