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성령과 이종혁은 럭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클래스가 다른 첫날밤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방송분에서 김성령은 은은한 컬러감의 펀칭자수가 포인트인 나이트가운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기품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종혁은 모던한 디자인과 짙은 컬러의 잠옷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24회에서는 어깨부분의 자수가 특징인 실크소재 나이트가운을 착용한 김성령은 우아함은 물론 은은한 섹시미를 부각시켜 김성령만의 나이트웨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김성령의 나이트가운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착용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알려져 럭셔리 사모님룩에 빠져서는 안 될 잇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그녀들의 나이트 가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럭셔리 사모님들의 패션에 정점을 찍어준 김성령 & 유호정 나이트가운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라펠라 제품으로, 그녀들의 품위있는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아이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 ?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