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 이력서 시스템과 온라인 구인구직을 시작하며 채용시장의 획기적인 플랫폼 변화를 선도했던 인크루트는 지난해 8월 ‘취업학교’를 시작하며 또 다시 ‘최초’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비즈니스커머스 ‘아홉’을 베타 오픈하기도. 또한 작년 하반기 취준생 몰래카메라를 통해 반향을 일으킨 이후 올해 상반기, 두번째 시리즈인 ‘어느 취준생의 지친하루’ 라는 뮤직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취준생들에게 감동을 일으켰다. 이처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끌고 있는 서비스들에는 한결같이 취준생을 위한 위로와 진심이 담겨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17년전 국내최초의 인터넷 채용서비스를 시작했던 채용시장 플랫폼을 견인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역량을 모으고 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을 연결하여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는 책임감을 앞으로도 경영에 담아낼 것”이라고 17주년을 맞이한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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