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경영지원단 [클린경영기업 발굴프로젝트] ㈜맥스 리무진

입력 2015-06-03 10:20  


한경경영지원단에서는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각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클린경영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제도정비가 잘 이루어진 우수 중소 기업을 발굴함으로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기업 문화가 정착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맥스 리무진을 만나보자.

(주)맥스 리무진(대표자: 남명운)은 2006년 07월 18일 법인으로 전환해 레저형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체 RV 차량을 주문 제작해주는 업체다.

㈜맥스 리무진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TV, 냉장고, 오디오, 리무진 시트, 열선시트, 각종 편의장비 등) 및 외관(알루미늄 휠, 하이루프 색상 등)을 꼼꼼하게 제작 및 시공 할 뿐만 아니라 A/S까지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연구소를 설립하여 차량 제작에 필요한 기술 개발은 물론 다양한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회사 상호에서 나타나듯이 ㈜맥스 리무진(Max limousine)은 최고의 리무진 RV차량을 제작하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이 리무진 차량 제작과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규격화되어 대량 생산되는 하이 리무진과는 달리, 외관 색상, 내장재의 색상, 실내 후미 등의 글자 하나까지도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최대한 차량에 반영한다. ㈜맥스 리무진의 경영철학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고객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맥스 리무진의 하이 리무진 제품은 모두 올 뉴 카니발의 차종과 옵션을 바탕으로 탄생된다. 고객이 원하는 차종(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을 선택 후, 옵션(어라운드 뷰, 하이테크 등)을 설정하면 여기에 하이 루프 시공을 더하여 고객이 원하는 하이 리무진을 제공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한 차량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기술검사 및 안전검사를 받는다. 한편 각종 자동차보험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고 및 손해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맥스 리무진은 창간 이래,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본으로 한 리무진 제작과 판매를 통해 하이 리무진 제작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이해도를 쌓아왔다. 최근 1년 여간의 연구설계, 리터칭과 디테일한 작업을 거쳐 지금의 카니발 리무진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맥스 리무진은 출시 이래, 50여대 이상의 하이 리무진을 제작했으며, 판매 후에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고객 상담을 통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수집한 고객 데이터를 추후 차량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2006년 법인 사업자로 전환하여 이처럼 독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고객 만족 경영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남명운 대표이사는 설명한다.

'클린경영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경 경영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한경 경영지원단, 02-6959-1699, http://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