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올 12월1일까지며 사업비는 총 20억원이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회계연도 매출 대비 23%에 해당하며 한국인 샘플 2만8000명을 분석할 계획이다. 디엔에이링크는 '한국인칩'을 연간 12만명까지 분석할 수 있는 장비와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최대 분석업체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까지 한국인 인구집단 시료 10만명분의 유전체 정보를 우선 생산할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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