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에 따르면 3일 방영되는 '나는 몸신이다'에 몸신으로 구동명 씨가 출연한다. 구씨는 20년 째 톱스타들의 체형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근육 마사지 전문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구 씨는 단 10분의 마사지로 MC 정은아의 매끈하고 건강한 각선미를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은 물론 4대 성인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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