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MBC 월화<화정>에 출연 중인 김기방이 흠짓 놀랄만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얼굴 없이 머리만 있는 마네킹을 한 손으로 들고 음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그간 친근하고 재미있는 감초배우 이미지와는 다르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주로 맡았던 김기방이 공개된 사진에선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과 동시에 공포영화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