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단에 서서 특강을 진행하게 된 육중완은 강의 내용을 구상하고, 거울 앞에서 연습을 하는 등 강의 준비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육중완은 강의를 위해 교수처럼 차려입었지만 작아진 옷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영어와 사자성어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육중완은 강연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강을 시작한 육중완은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눈물겨운 상경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진정한 뮤지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육중완의 이야기 전격 공개! 오는 5일(금)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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