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은행연맹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젤위원회가 활동의 일관성 및 은행에 대한 규제 강도를 평가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했다. 또 바젤위원회 활동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좀 더 검토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제은행연맹은 글로벌 금융 현안 및 규제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국제단체로,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인도 등 주요 10개국(지역)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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