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물놀이 시즌을 맞아 서울역점과 잠실점 등 전국 46개 점포에서 오는 17일까지 ‘슈나이더 래시가드’ 수영복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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