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지방의회와 자료 공유 확대"

입력 2015-06-04 22: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가 브리핑


[ 박종필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 의정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개통식에 참석해 “앞으로 지방의원들이 정책을 개발하거나 조례 등 자치법규를 만들 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다”며 “지금은 국회와 17개 광역의회 간 의정자료를 공유하는 기능으로 활용되지만 내년에는 기초의회(구·시·군)와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시스템은 국회 입법자료·국회도서관 정보와 광역의회의 회의록·의안·조례 자료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방의회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