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황신혜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는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는 황신혜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황신혜는 “나는 ‘컴퓨터 미인’”라고 소개하면서 “컴퓨터로 만든 것 같은 얼굴이라고 붙여진 별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나는 예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지존이었다”며 스스로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실제 방송에서 공개된 황신혜의 과거 모습을 보면 어린시절부터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tvN‘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시즌5로 돌아온 ‘렛미인5’는 5년 연속 MC로 활약하고 있는 황신혜를 비롯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새로이 합류했다. 5일 밤 11시 3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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