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 목적이며, 오는 10일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금액은 지난해말 자산 총액 대비 1.40%에 해당한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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