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공개에 대한 것은 중앙정부 방침의 몫이고, 환자 한 분들이 어디 계신지에 대한 정보까지 다 모두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대체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런 부분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따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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