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시크한 선글라스 패션을 뽐냈다.
6월4일 리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 여자 놀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밀라노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밀라노 현지에서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로 인형 미모를 과시한 리지는 깔끔한 화이트 의상과 페미닌한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로 밀라노 차도녀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리지는 박수진과 함께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고 있으며, 5월31일 특집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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