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적의 최대 항공사인 알리탈리아항공이 20여년 만에 한국 취항을 재개하고 인천-로마 직항 운항 서비스를 실시한다. 5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전 승무원들과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 떡을 커팅하고 있다. 앞줄 두번째 부터 파비오 비고티 알리탈리아 지사장, 자루카 테스타 아태지역 부사장, 이광수 인천공항 마케팅 본부장, 체사레 아우테라 얼라이언스 부문장, 장수진 대명에어서비스 대표이사, 이승환 인천공항 경찰대 외사총괄 과장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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