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프렌즈, '살려줘 냥이!'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했다

입력 2015-06-05 17:47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은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대표 이상석, www.yellodm.com)의 그룹사인 ㈜퍼플프렌즈(대표 이수형, www.purplefriends.co.kr)가 마케팅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살려줘 냥이!'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살려줘 냥이!'는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퍼플프렌즈의 게임사업부에서 마케팅 퍼블리싱 방식으로 첫 런칭한 모바일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400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일본 'IGNIS'사의 원작을 바탕으로 '님블게임즈'가 국내 정서에 맞춰 개발했다.

'살려줘 냥이!'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에서 아케이드 신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82%에 달하는 평균 재방문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謗〈?없는 다양한 업적과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보완하여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뤄냈다.

퍼플프렌즈 게임사업부 안해영 대표는 "'살려줘 냥이!'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콘텐츠 게임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즐기면서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퍼플프렌즈의 시장분석력과 IGNIS의 콘텐츠, 님블게임즈의 개발력이 어우러져 성공적인 시너지를 냈다"고 강조했다.

퍼플프렌즈 이수형 대표는 "퍼플프렌즈는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 마케팅 퍼블리싱이라는 새로운 역량을 통해 모바일 게임 광고 및 마케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게임의 성공을 발판으로 6월 중순에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탄젠트와 함께 차기작을 출시하고 3분기 내 10여 개의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살려줘 냥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ontkillmekitty)에서는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총 300만원 상당의 공연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