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구여친클럽’ 류화영이 화사하고 귀여운 핑크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6월5일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여우같은 구여친 라라로 출연중인 류화영이 귀엽고 깜찍한 핑크색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구여친클럽’ 촬영 현장에서 튜브탑의 핑크색 드레스에 레이스 망토를 두르고, 머리에 화관을 쓴 채 귀엽고 사랑스런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러블리한 의상만큼이나 생기 넘치는 고운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손을 뺨에 가져다 댄 사진에서는 귀여움을, 잔잔한 미소를 띈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 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예진, 근황공개…흑백에도 ‘살아나는 미모’
▶ [포토] 이주승 '편안한 차림으로 종방연 참석해요'
▶ 김향기-김새론 주연 ‘눈길’, 상하이 국제영화제 초청
▶ ‘여자를 울려’ 김정은-송창의, 시청률 20% 돌파 기념소감
▶ ‘가면’, 누구나 가면을 쓴 채 살아가…씁쓸한 공감의 흥행코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