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정선편
지성이 '삼시세끼'를 찾았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힐링 농촌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지성은 수상한 편의점 봉투를 손에 들고 세끼하우스를 찾았다. 멀리서 그의 실루엣을 본 이서진과 택연은 실망하는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후 지성이 등장하자, 택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그를 맞았다. 이에 지성은 그를 "오빠"라고 능청스럽게 불러 '킬미힐미'에서의 요나를 연상케 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으로,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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