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작진, 포상휴가 사진 공개…휴가장소는?

입력 2015-06-06 17: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무한도전' 제작진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외 극한 알바! 인도, 중국, 케냐에서 펼쳐지는 3국 3색 혹독한 알바 현장! 숭고한 노동 후 더 달콤한 무도식 특별한 포상휴가 즐기기! 홀리데이 in 방콕! 6일 오후 6시 25분"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속아 인도와 중국, 케냐에서 극한 아르바이트를 마친 '무한도전' 멤버들이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무한도전' 방송에서 유재석 황광희,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는 총 세 팀으로 뉘어 인도, 케냐, 중국으로 향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에 도전한 유재석 황광희는 땡볕 아래서 다섯 시간 동안 300개의 빨랫감을 빨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박명수 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코끼리 고아원에서 버려진 아기 코끼리를 돌보게 됐고, 지난 방송에서 중국 왕우산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실패한 정형돈 하하는 이번 주 방송에서 새로운 극한알바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사진공개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박" "무한도전 이번에는?" "무한도전 설마" "무한도전 또 아닐듯" "무한도전 가긴 갔네" "무한도전 좋아보인다" "무한도전 다행이네" "무한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