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소형아파트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실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매매가도 꾸준히 강세를 보인다. 또한, 저금리 기조속에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수요도 동참하는데, 건설사마다 다용도의 평면 설계를 선보이며 공간 활용도를 높여 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5일 부산 지하철1호선 시청역 1번출구에서 롯데갤러리움 옆에 위치한 M&S빌딩 4층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2차’는 그 동안 주목 받아온 소형아파트답게 주말까지 꾸준히 관람객이 찾고 있다.
금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직장인 강모씨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 인근은 부산의 대표적인 행정타운 일대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역세권 위치다.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며 “실제로 보니 여타 소형아파트에 비해 공간이 넓은 것 같다. 최고 실사용률 113%를 내세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청약에 나서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양정역 이즈팰리스’(140세대) 와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1차’(174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부산지 ?중견건설업체 창비건설(주)의 야심작으로, 부산시청 도보 3분거리에 조성하는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2차’는 부산시청, 시의회, 경찰청 등 26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되어있는 부산 행정타운의 중심에 위치하여 탄탄한 배후 수요는 물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도보3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도보8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미, ‘부산시청 인근 지역’은 연제구 연산·거제동 일대에 주거 및 주상복합시설 등의 유입이 늘어나며 발 빠른 사람들 사이에서는 ‘신흥주거명당’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행정타운 주변의 주거 수요는 업무시설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행정타운과 접해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 지역은 조금만 걸으면 E-마트와 거제시장 등의 재래시장까지 인접한 생활권에, 도보 8분 거리인 연산교차로 부근에는 다양한 의료시설과 각종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으며, 산책할만한 도심공원도 다양하게 있는 곳이다. 또한 연제초등학교를 비롯해 양정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교대 등 교육시설과 다양한 학원이 밀집된 지역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렇듯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변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2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이 될 예정이며, 이주수요 및 실수요가 매우 풍부하고,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2차’는 가장 慣?있는 소형아파트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눈길을 끌만한 것은 모든 가구가 계단식 설계로 전면, 후면 발코니뿐만 아니라 측면 발코니까지 설계되어 확장할 경우 분양면적 대비 최고 실사용률 113%에 이르는 보기 드문 구조이다. 이렇듯, 부산 최고수준의 전용면적을 자랑하여 동급의 다른 소형아파트들 보다 월등히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하철 더블역세권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더블상권을 누릴 수 있으며, 병원, 은행 등의 생활 필수 편의시설과 시청공원,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사직공원 등 자연환경도 우수해 여유 있는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2차’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500만원(오피스텔), 1,000만원(소형아파트)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1호선 시청역 1번출구에서 롯데갤러리움 옆에 위치한 M&S빌딩 4층에 성황리 개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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