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메르스 의심돼도 병원가지 마세요"

입력 2015-06-08 15:08   수정 2015-07-05 19:31

8일 보건당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한 의료기관을 방문한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자택에 대기한 채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메르스 콜센터 번호는 '044-719-7777', 지방자치단체 콜센터 번호는 '지역번호+1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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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메르스 콜센터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 이재근 한경닷컴 인턴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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