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스타현장] 스타들도 피할 수 없는 메르스의 공포 … '마스크로 예방해요'

입력 2015-06-08 17:06  


[김다영 인턴기자]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날 메르스의 공포가 점차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엑소, 김성규(인피니트), 카라 허영지가 마스크를 쓰고 리허설에 참석해 눈에 띄었다.


인피니트 성규 '마스크와 깔맞춤한 하얀 우비 소년'


카라 허영지 '여러분 메르스 조심하세요~'


엑소 시우민 '모자와 마스크로 메르스 완벽 차단'


엑소 시우민 '검정 마스크로 메르스 예방해요'


엑소 수호 '메르스 무서워요~'


엑소 레이 '메스크 걱정에 심각'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인피니트 성규,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 전효성,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해령),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 세븐틴(준 도겸 디노 데이엣 민규 버논 승관 에스쿱스 우지 원우 정한 조슈아 호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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