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공개된 화보 속 차예련은 셔츠 원피스를 이용한 심플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셔츠 원피스 사이로 차예련의 완벽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루컬러의 셔츠 원피스 안에 고리로 연결된 비키니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세련된 여성미를 발산했다.
차예련이 착용한 셔츠 원피스는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제품으로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리조트룩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차예련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화보는 그라치아 6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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