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프로젝트관리 SW업체 스마트시트 공동창업자 브렌트 프라이

입력 2015-06-08 21:54  

“일의 진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지루하다고 느낄 때 나는 아버지를 도와 밀농사를 짓던 때를 떠올린다. 하루 16시간 트랙터를 타고 일했다. 10시간이 지나면 모든 풍경이 똑같아 보였다. 끝이 있다고 믿고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 회사를 경영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프로젝트관리 SW업체 스마트시트 공동창업자 브렌트 프라이,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