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극 '친정엄마' 속 다정한 네 모녀

입력 2015-06-09 01:58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조양자와 차수연, 이경화, 박혜숙이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으로 배우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미영 역을 맡아 무대 위 완벽한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힐링 연극 '친정엄마'는 지난달 30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개막해 오는 8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