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최초 공개 "진짜 아끼는건데…"

입력 2015-06-09 11:17   수정 2015-06-10 16:18

‘뷰티바이블 2015’ MC 전효성이 ‘여대생 특집’ 녹화 중 물광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을 직접 얼굴에 발라보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시연의 여왕’에 등극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는 여대생들의 물광피부를 위한 ‘핫 아이템’들이 소개되었는데, MC 전효성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시연대로 뛰쳐나가 직접 테스트에 나섰다. 이미 풀 메이크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전효성은 마유밤부터 CC쿠션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얼굴에 덧발라보는 등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열혈 뷰티에디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전효성의 얼굴이 ‘물광’을 넘어 지나치게 번들거리자, 옆에 있던 광희는 참다못해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얘 좀 어떻게 해보라”며 그녀를 말려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전효성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광희와 강승현에게 직접 마유밤을 손등에 덜어주며 얼굴에 발라보라고 제안해 오히려 그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미모의 3대 여대 여신들이 스튜디오를 방문, 박정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학년별 맞춤 메이크업 팁을 전수받았다. 화사하고 발랄한 여대생들의 등장에 청일점 광희는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_무료] 선강퉁 시대,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24일_서울 여의도 개최) 접수중! 中 현지 애널리스트 초청!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