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은 오토바이 할부 등 소액 영업을 중심으로 현지 금융시장에 진입한 뒤 농기계, 중장비, 자동차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상춘 BNK캐피탈 대표는 “라오스의 리스금융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세 배 성장하는 등 급격히 커지는 추세”라며 “현지 특화 상품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강연회_무료] 선강퉁 시대,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24일_서울 여의도 개최) 접수중! 中 현지 애널리스트 초청!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