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석정·곽정은, KBSW '빨간핸드백'으로 돌아왔다

입력 2015-06-10 09:52  

KBS N의 여성전문채널 KBS W에서 신규 프로그램 '빨간핸드백'을 오는 13일 토요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

'빨간핸드백'은 최근 급증하는 여성이 가해자인 사건을 소재로 사건에 이면에 숨겨진 여성의 심리를 추리하는 국내 최초 여성 범죄 심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현영을 비롯해 황석정, 곽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등 여섯명이 심리추리단으로 나서 각자의 시선에서 여성 범죄자의 심리를 추리해 나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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