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 헬기와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의 한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설악산 국립공원 구역"이라며 "현재 많은 연기와 함께 산 정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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