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친분을 드러냈다.
크로스진은 지난해 9월 공식 트위터에 "한일축제 한마당 무대에 함께 출연하는 우에노 주리 선배님과 사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크로스 진에 둘러싸인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표시하고 있으며 크로스진 멤버들은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에노 주리와 크로스진은 일본의 대형 기획사 아뮤즈 소속 선후배 사이로,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13년 12월 크로스진의 일본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기는 등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한편, 우에노 주리는 탑과 함께 CJ E&M과 아뮤즈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합작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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