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경호가 윤현민과 함께했던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6월12일 정경호는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멘트와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경호와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유럽 여행에 이어 뉴욕 여행까지 함께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주인공 강민호 역을 맡아 냉철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경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정경호 공식 웨이보)
▶ 소녀시대 티파니, 4분할 사진 공개…‘4컷 다 예뻐’
▶ 신소율, 스태프들과 애정 담긴 인증샷…장난기 가득
▶ ‘진짜 사나이2’ 슬리피, 군 시절 모습…약골 아닌‘훈남’
▶ [포토] 서영희-김영민-권소현-신수원 감독 '마돈나 화이팅'
▶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1인2역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비밀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