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산하 부속병원이 '메르스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와 함께 선언문을 발표했다. 12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로비에서 여의도성모병원 등 8개 부속병원 교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환자와 그 가족 및 전국민을 위한 합동 미사를 진행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