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한국형 학생 정신건강 모델 구축"

입력 2015-06-12 22: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가 브리핑


[ 박종필 기자 ]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출신인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2일 “국내외 정신건강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한국형 학생 정신건강 모델을 구축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 활용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열린 ‘학생 정신건강 국제 심포지엄’에서 “2009년 이후 자살은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못지않게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